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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의 종속과 개방을 앞둔 만화판의 급박한 사정을 독자들에게 알려내고 '우리 나라의 만화'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오늘의 만화가들의 신작전'과 '우리만화의 어제와 오늘전'으로 구분해서 전시했다.
일시 : 1994년 6월 22일~ 7월 5일
장소 : 인데코 갤러리
참여작가 : 강동헌, 강병호, 강산, 고경일, 김경호, 김석천, 김성인, 김우선, 김정진, 김준범, 김형배,
김행장, 남완진, 모해규, 문기환, 박연, 박은예, 박재동, 박정훈, 박향미, 박형동, 반쪽이,
손형원, 신일섭, 안정태, 양영순, 오근태, 오세영, 오영진, 유승하, 윤정윤, 윤종태, 은종필,
이동수, 이두호, 이보현, 이지미, 이지연, 이희재, 장경희, 장희진, 정현정, 조남준, 조민성,
주완수, 차성진, 최용기, 최호철, 탁영호, 홍승희,
네모라미, 공주전문대만화예술과 학생들
(이상 '오늘의 만화가들의 신작전' 참여 작가)
강경옥, 고우영, 고유성, 고행석, 김기율, 김광성, 김마정, 김수정, 김영하, 김우선, 김원빈,
김종래, 김진, 김진태, 김준범, 김형배, 김혜린, 길창덕, 권영섭, 노석규, 박기준, 박문윤,
박수동, 박연, 박흥용, 반쪽이, 방영진, 방학기, 백성민, 사이로, 신동우, 신동헌, 신문수,
신일숙, 오명천, 오세영, 윤승운, 이두호, 이보배, 이상무, 이상호, 시소풍, 이은홍, 이은혜,
이정문, 이진주, 이재화, 이향원, 이현세, 이희재, 임창, 장진영, 장태산, 주완수, 지성훈,
차성진, 차형, 최신오, 한희작, 허영만, 황미나
(이상 '우리만화의 어제와 오늘전' 참여작가)
서울무비 기획실(애니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