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제작 과정을 보여주시기 위해 스케치하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
평소에는 그냥 바로 그리신답니다.
만화교과서 제작건으로 제가 맡은 부문에 실릴 사진을 얻기 위해 '경향신문사'를 방문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신 박순찬 화백님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경향신문 만평 2010년 7월 28일자 '장도리'
2010. 7. 27
경향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