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 [월간 인권],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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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서울생
주업은 주부,부업은 만화가, 아르바이트로 그림책을 틈틈히 하고 있음
만화
86년 -90년 대학 생활 중 <민주 너를 부르마><공단 메아리>공동 제작
92년 우리 청춘의 푸른 날개짓(이명석 글-32p) 서울대 교지
93년 겨울 나이테(김하기 원작-20p) 서울대 교지
94-95년 월간 환경운동 2p 연재
94년 신한 새싹 만화상 <휘파람-32p>
단행본 일러스트
93년 소리/유관순 등 두손출판사 전집물로 일러스트 시작
94년 울퉁불퉁 매끌매끌(달팽이 과학 동화-보리)
94년~ 초록여우/먹구렁이 기차/달님과 다람쥐/ 엄마닭은 엄마가 없어요.(우리교육)
94년 구렁덩덩 신선비(두손 전래동화)
95년 악어가 찾아왔어요(웅진)
96년 구렁덩덩 신선비(웅진 삽화)
98년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길벗)
99년 개와 고양이(웅진)
99년 아빠하고 나하고(돌베개 어린이)
2000 아가야 울지마(길벗어린이)
2001 살려줄까 말까(비룡소-만화)
2002 여우누이,정강동이와 그 누이(웅진 호롱불 전래동화)
연재만화
1998-2003 월간 여성시대 연재 2p
1999-2000 우만연 소식지<희람이네 집>연재
2002-2003 한겨레 북카툰
2003 한겨레신문 여성만화 별주부전 잠시 연재
2003 인권만화<새봄나비>32p'십시일반 '(인권위원회 발간) 공저
2003 열무낭자 (고래가 그랬어)
2004 ~월간 인권 연재중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