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처럼 굳어져서 유니폼이 되어버린(?)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
이제는 좀 답답하다는 느낌마져 든다.
나름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처럼 보이지만
차라리 외국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 수영장에서 이런거 안입지 않나?)
2010. 6. 18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
신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