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인 여러분!
세월호 수사권 특별법제정 광고에 함께 해주세요.
문화예술인들이 앞장서서
세월호 수사권 특별법제정 광고를 합니다.
관심있으신 만화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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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132일이 되었고,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특별법을 촉구하는 유민아버님의 단식도 40일을 훌쩍 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유언비어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재동 선생님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세월호 특별법을 촉구하며 한겨례신문에 5단 광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만화인들도 뜻을 모아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소권 수사권을 갖는 특별법을 제정하라!” 는 내용과 함께 입금자의 이름이 함께 들어갑니다.
오늘(8월25일) 오후 6시까지 광고비 3만원을 아래 계좌로 입금하고
우리만화연대 사무국 (02-752-6525)으로 통화하시거나 사무국장 이정헌 핸드폰 (010-4223-4431) 문자로 입금자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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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시간 : 오늘(8월25일) 오후 6시까지
입금금액 : 3만원 (입금 후 위 전화로 입금자명을 알려주세요)
입금계좌 : 농협 356-0951-1718-63 송주명
광고일자 : 2014년 8월 27일 (수) 한겨례신문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