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식 환경만화가 / [돌배], [짱뚱이] 시리즈/
1950 충남 조치원 출생
서라벌예대 서양화과 2년 중퇴
1971 소년한국일보사 만화 공모전 당선
1980 3월부터 소년 동아에 <돌배> 연재
1990 보물섬에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연재
1991 서울 YWCA 어린이 만화 우수작가상 특별상 수상
2000 <짱뚱이의 나의 살던 고향은> 출간
<하나뿐인 지구>, <지구를 살리는 30가지 방법>, <지구를 살리자>, <숲속의 재판>
등 공해추방관련 어린이계몽만화 다수 창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