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7-20 14:20
글쓴이 :
신성식
조회 : 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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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농가월령가>
장소: 부천 소새 갤러리
(소사역 2번출구 바로 옆입니다)
일시: 7월 27일 pm6:00 open
(9월 20일까지 )
2001 출판만화대상 [삽 한자루 달랑 들고]
미술동인 <두렁>활동, <작화공방> 대표
80년대에는 '만화운동가 장영수'로 널리 알려짐
주요 작품으로는 '멋쟁이 우리 형'을 비롯, 여러 단편들이 있고
[주간노동자신문]에 7년간 장편 '누가 나를 이 길로 가라 하지 않았네'와 '나선'을 연재했고
단편 및 시사꽁트 다수를 발표했으며
[문화일보]에 시사만평 '삽사리'를 1년간 그렸다.
2001년부터 시작된 <노동만화전>을 주도하고 있다.
단행본으로 [삽 한자루 달랑 들고], [무논에 개구리 울고], [건달농부의 집짓는 이야기]
2004녕 이후 신작과 농가월령가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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