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드라마 '다모'가 영상만화로 제작돼 다모폐인들을 찾아간다.
MBC의 자회사인 iMBC는 드라마 '다모'를 사운드,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가 결합된 플래시 영상만화로 제작해 오는 19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영상만화의 서비스명은 '다모 드라툰'으로 드라마와 카툰의 합성어다.
이와 관련 iMBC측은 오는 14일 동숭동 폴리미디어시어터에서 네티즌 200여명이 참가하는 '다모 드라툰 네티즌 미니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양현 기자]
kyhyun@mtstarnews.com
|